딱 하루

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요리 5

[진짜장] 짜장 라면 살리기

​예전에는 짜파게티를 즐겨 먹었었는데, 농심 불매 운동을 하면서 선택의 폭이 확 줄었다.이미 나의 입은 짜파게티에 길들여져 다른 짜장 라면들을 다 사먹어 보아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그 이후부터, 짜장 라면을 사면 집에 있는 온갖 것들을 넣어서 살려 만들곤 한다.짜짜로니 조리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잠깐 살펴 보는 짜짜로니 조리법 물 500cc(종이컵3컵)를 끓입니다. 면과 야채스프를 넣고 냄비뚜껑을 연상태에서 5분 30초를 끓입니다. 끓인 후 물을 약 반컵 정도 남기고 짜장소스를 넣어 저어가면서 센 불위에 약 1분 30초 이상 볶습니다.[8] 소스량이 적당량 되면(약 2큰술 정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세요. 재료 짜장라면 2개감자 작은 거 1개 (지름 5cm 정도의 작은 알감자)양배추 조금양파 ..

신변잡기/요리 2017.04.09 (2)

흰다리새우 소금구이 2탄

지난 번 실패로 2차 소금구이 시도.페친의 추천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보았다. 재료 흰다리 새우 30여마리굵은 소금버터쿠킹 호일 사전 준비나는 집에 냉동새우 밖에 없어서, 냉동새우를 완벽하게 해동.그리고는 머리를 다 댕강 댕강 잘라 몸통 준비.머리는 따로 준비. 수염과 이마에 붙은 딱딱한 가시? 같은 것들을 모두 가위로 잘라 준다. 레시피후라이팬에 호일을 깐다.굵은 소금을 잔뜩 깐다. (지난 번엔 적당히 깔았었드랬다.)새우 몸통을 켜켜이 잘 올린다. (절대 새우 위에 또 소금을 뿌리지 않는다. 지난 번에 새우 위에 소금 솔솔 뿌렸다가 망했음)뚜껑을 덮고 센불로. 우리집 인덕션은 7단계까지 있는데, 7단계로 불이 확 올라오게했다.후끈하게 달아 오르자마자 바로 중불로 변경. 3단계로 바꿔 먹음직 스럽게 색이..

신변잡기/요리 2016.11.29

새우 소금구이 (흰다리새우)

저녁 밥을 밥솥에 올려놓고, 기다리다 배가 고파 새우 소금구이 도전.새우 소금구이가 먹고 싶어서, 어제 밤 부랴부랴 주문했던 새우가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일단 어찌하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삭삭 찾아본다음에,, 대충 그냥 내 맘대로 시작 재료 흰다리새우 20여마리굵은 소금 레시피 냄비나 후라이팬에 호일을 깐다.호일 위에 소금을 적당히 깐다.소금 위에 새우를 올리고 소금을 솔솔 더 뿌린다.끝. 중불? 우리집은 인덕션이라 좀 애매한데. 3 정도로 지켜보며 주황색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약하게 색이 올라오기 시작했을 때, 뚜껑을 열어 뒤집어 주었다.음.. 그런데, 왜 물이 나오지.. 보통 구이를 하면, 저렇게 되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불긋불긋 잘 익어서 나왔던 것 같은데..새우에서 육즙이 나와, 소금은 온데간데..

신변잡기/요리 2016.11.06

호박죽

집에 있는 단호박으로 호박죽 뚝딱 재료 단호박 찹쌀가루 소금 설탕 잣 건포도 물 만드는법 1.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찜통에 찐다 3. 적당히 익은 단호박을 껍데기를 벗긴다 4. 껍데기 벗긴 단호박과 물을 적당히 냄비에 넣고 으깨면서 끓인다 5. 끓이다가 적당히 으깨졌으면 찹쌀가루를 넣는다. (쫀득쫀득 해지도록 적당히 봐 가면서 부어야 함) 6. 죽 모양이 되면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한다. 7. 그릇에 담고 잣, 건포도를 뿌려 준다. 특별히 레시피가 있지는 않고, 마음 내키는대로 만들어 먹는다 ^^;; 뭐든 쉬운게 장땡; 맛만 있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신변잡기/요리 2011.08.13

운동 후 비빔국수 한 그릇

오랜만에 운동을 다녀왔다. 하루 종일 세차게 내리던 비가 조금 누그러 들었을 즈음, 단단히 준비를 하고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섰다. 26 처녀가 비닐 우비를 입고 당당히(?) 걷는 모습을 상상하지 말라; ㅡ.ㅡ 열심히 걸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아, 비빔국수 먹고 싶다 ;; 아니 운동을 하러 나가서 왠 국수 생각이란 말인가? 하핫. 어쨌든, 집에 돌아와 깨끗히 씻고 난 후, 바로 비빔국수 만들기에 돌입했다. 비빔국수 만드는 법재료소면고추장, 설탕, 식초, 참기름, 깨소금, 마늘, 파신 김치 조금, 양파, 오이, 상추레시피사실 마땅히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다. 나는 그냥 내 감으로 대~~충 넣어서 대~~충 버무려서 먹는 것이 내 방식의 레시피 이기 때문에.. ㅎㅎ소면을 삶을 수 있을만한 적당한 그릇에 물을 ..

신변잡기/요리 2010.08.2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