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와이탄 2

[상하이] 넷째날, 예원의 밤거리 & 와이탄 야경

미팅이 끝나고 오후가 되니 피곤함이 막 밀려 온다.12-1시면 끝날 줄 알았던 미팅이었지만, 그렇지 않네. 꽉 찬 스케줄에 여러가지로 시간이 지연되고 스트레스가 팍팍. 앞으로 남은 시간을 뭘 하고 보낼까~ 하고 고민고민 하다가.예원의 밤거리가 참 좋다고 해서, 다시 찾았다. 낮에 본 예원도 참 예뻤지만.. 밤거리는 더욱 좋았다. 빨갛게 켜 놓은 등이 쭈욱~ 걸려있는 예원의 거리.. 참 예쁘다. 예원이 밤에도 개방이 되면 참 좋을텐데.. 아무래도 보존 차원에서 개방하지 않는 것이겠지. 조명을 예쁘게 밝힌 예원의 밤 풍경이 참 보고 싶다. 그리고는 와이탄으로 향했다. 와이탄까지는 사실 걸어도 갈 수 있는 거리라고 하지만, 피곤해서?? ^^;; 걷지 않고 지하철로 이동했다. 카메라 배터리가 다된 통에 핸드폰으..

여행/중국 2012.05.18

[상하이] 첫째날, 신천지 - 난징동루 - 와이탄

난징동루에서 와이탄까지 걸어서 5-10분 내외라 하여 지하철 1호선을 타고 2호선으로 갈아타고 난징동루로 갔다.지하철을 타자! 어떻게 사야하는지 몰라서 끙끙 대고 있는데,어떤 아저씨가 와서 알려 주신다.어디 가냐고 묻고, 어디간다고 하니 이리저리 하라고 알려 주시네. ^^ 그런데 조금 황당 한 것이..지하철에서 가방 검사를 한다.공항에서 처럼;; 내 가방이 좀 커서 그랬나, 올려 보라고 해서 올려 놓고 바로 통과;흠. 어쨌든 지하철 타러 ㄱㄱ 황피난루에서 출발!목표는 난징동루닷. 일단 런민광장에서 내려서 2호선으로 갈아탔다. 난징동루 도착!도착하고 나니 왜이리 목이 마른겨.물을 샀어야 했는데 안산게 후회가 될세.엄청 많은 메뉴 중에 뭘 시켰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고개를 들어 보니 Fresh Every..

여행/중국 2012.05.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