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꽃길을 부탁해 2

촛불 권리선언 2차 성안위원회 참석

2017.03.04 19차 촛불 집회에 가기 전, 2차 성안위원회에 참석했다.토론장으로 사용한 참여 연대 2층에는 많은 사람들의 토론 열기로 꽉 채워져 있었다. 1차는 전문 작성을 위해 "꽃길을 부탁해" 토론에 참석한 약 2천명의 의견을 추리는 토론을 했다면, 2차는 꽃길을 부탁해 토론에 참여할 때, 각자가 선택했던 주제에 대해 좀 더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내가 선택한 주제는 "좋은 일자리와 노동 기본권".제일 먼저 과연 좋은 일자리란 무엇인가.. 에 대해 맨 처음 있었던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들 중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2주 전, 꽃길을 부탁해 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주제별로 모둠을 꾸려, 약 3시간 가량 토론을 진행했다.치열하게 토론을 했고 그날, 모든 사람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변..

[2017 대한민국, 꽃길을 부탁해] 촛불권리선언을 위한 시민대토론 참가

집회에서 꽃길을 부탁해 광고를 듣자마자 바로 신청했다.낯선 동네. 장충동. 한번도 와 본적 없는 곳 이었지만.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기대가 되었다.​13시부터 시작이라 했지만, 도착이 조금 늦었다. 13시 25분쯤 체육관에 도착했다.참가자 접수처에서 자리 배정을 받았다. 처음 신청할 때 "좋은 일자리" 주제를 선택 했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지, 입구에 있는 접수처에서 주제를 다시 선택해서 배정 받을 수 있었다.그러나? 나는 좋은 일자리를 선택.​배정 받은 자리에 가서 앉으려 했으나, 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토론 진행자 한 분이 다가와, 내 자리를 다시 배정해 주었다.13:33. 드디어 시민 대 토론이 시작되었다. 사전 진행은, 천주교 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 한 동안 집회 진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