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오늘이 내게 남은 단 하루인 것 처럼

리뷰 85

혼스 미니 재봉틀 한땀한땀 프로 HSSM-1201

재봉틀은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나의 욕망템. 아이를 갖고 드디어 이 욕망템을 질렀다. 당근에서. 2번 사용했다며 내 놓은 혼스 미니 재봉틀을! ​ ​ 구성 재봉틀 본체 전원 케이블 발판 부자재 : 검은 실, 흰 실, 보빈 2개, 바늘 2개, 실 끼우개 부자재는 옆에 작은 수납함에 쏙 다 들어간다. 첫 사용 소감은? 기본 티셔츠 같은 얇은 원단을 사용한다면 왠만한 것은 다 되고 주로 1번 11번을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고장 안나고 오래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리뷰/제품 2019.05.14

JetBrains Day 서울 2018 참석기

2018년 11월 22일(목).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etBrains Day 2018에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Jetbrains에서 올 해로 삼 년째 진행하는 세미나이다. 대략 5년간 IntelliJ IDE를 썼고, 최근 코틀린에 관심을 두고 있어 JVM 세션을 파헤치기로 했다. JVM세션의 절반 정도는 작년 세션과 중복되는 듯 해 보였다. < 기조연설 >기조연설은 JetBrains의 개발팀 VP이자 기술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는 Hadi Hariri와 베더코드주식회사 안영회 대표 두 분의 연설로 채워졌다. 기조 연설 1 -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장벽 제거 by Hadi HaririJetBrains에는 장벽이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개발 작업에 뒤따르는 수 많은 장벽이 없다는 것..

리뷰/세미나 2018.11.27

[GAOMON] 대륙의 실수 Graphics Pen Tablet 1060PRO 개봉&사용기

신랑과 둘이서 부부개발단으로 개발을 시작한지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 나는 서버 개발, 기획, 회사 운영 전반의 온갖 잡일을 하고 신랑은 클라 개발, 기획, 디자인 쪽 일을 하면서 무급 노동을 꾸역 꾸역 하고 있는 중. 원래는 WACOM Intuos [제품 링크]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대륙의 실수로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 나왔다는 링크를 보고 혹해서 지른 그래픽스 태블릿!아니! 업무용 테블릿이니 법인 카드로 사도 되는데, 신랑 님께서 본인 카드로 지르심 ㅡ.ㅡ 개봉기​박스를 열면 가장 위에 테블릿을 닦을 수 있는 천과 ​펜 촉 20개, 중국어로만 적혀 있는 사용 설명서, 보호 커버가 들어있다.​으헝, 이 것을 보고 뭘 어떻게 한단 말인가;​사용 해 본 사람들이 인튜어스 프로와 비슷하다고 적어 놓..

리뷰/제품 2018.03.06

[닌텐도 스위치] 개봉 & 사용기

​11월에 예약 판매가 뜨자마자 어떻게든 저렴하게 사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타이밍 놓쳐서 구매 실패!네온&레드를 사고 싶었는데, 온통 블랙인지 그레이인지만 남아있던 상황.그러던 차에 하이마트에서 판다고 해서 가격 생각 안하고 그냥 사버렸다. ㅠㅜ 개봉 샷이미 많은 블로그나 리뷰 사이트에서 봤음직 한 닌텐도 스위치의 개봉 샷. 나도 기념 삼아 남겨본다. 닌텐도 제품은 나의 제품, 신랑의 제품을 다 합하면 겜보이 어드벤스, NDS, 3DS 2개. 에다가 닌텐도 스위치 추가.​​​​​​ 설치 및 계정 생성와.. 계정 생성 하느라고 정말 엄청나게 이상한 짓을.. 계정을 생성하기 위해 내가 참조한 블로그 링크(http://blog.naver.com/choijh85/221054277251)인데, 사실 이상한 짓..

리뷰/제품 2018.01.15

2017 지스타(G-STAR) 첫 날(3) - 부스B, 부스C, 부스D

B부스에 배치된 기업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다산인재개발원HTC엔비디아AORUS (GIGABYTE)KOG그라비티 D부스에 배치된 기업(주)에이수스코리아동서대학교(사)창업진흥원트위치LG전자 C부스는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그림을 참조하시기를. A부스를 다 돌고 나서, 잠깐 쉬었다.그 다음에 B하고 D를 이어서 미로를 돌듯이 안쪽 코스로 둥글게 돌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런데, 돌면서 보니 여기저기 발길이 멈춰, 어떻게 다녔는지 잘 모르...겠다. 그라비티 부스에서는 라그나로크 쇼를 하고 있었다.귀욤 귀욤한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고 있는 모습.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춤이 고조되니 사람들도 몰려들었다.KOG에서는 커츠펠을 전시했다.실제로 플레이를 하기도 하고, 이벤트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도 ..

리뷰/게임 2017.11.17

2017 지스타(G-STAR) 첫 날(2) - 부스A

사진이 너무 많아서 부스 별로 나눠서 업로드 한다. A부스에 배치된 기업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아이덴티티게임즈액토즈소프트넷마블휴게공간블루홀넥슨코리아 반다이남코 앞쪽 문으로 입장해서 A01부터 쭉 바깥으로 돌면서 보고 난 후, 안쪽을 돌면서 보는 코스를 선택했다.WEGL 2017 FINAL 개회식이 오후 1시에 예정이라 사전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 내가 좋아라 하는 허준 아저씨가 소리를 어마어마하게 지르고 있었다. 고재는 오늘 G-STAR에 못 올 것 같다고 했었는데, 사전 행사에서 낭랑한 목소리로 허준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들에게 상품을 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허준 아저씨의 목소리. 귀를 찌르지 않으면서 명확하게 의사전달이 되고 에너지가..

리뷰/게임 2017.11.17

2017 지스타(G-STAR) 첫 날(1) - 벡스코 바깥 풍경

2017.11.16(목)지인을 통해 초대장을 받아 지스타를 방문했다.전시회장 앞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고, 스토어에서 물건을 팔기도 한다.VR을 체험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해서 상품을 탈 수 있도록 행사를 한다.서울에서 초대권을 받을 시간이 없어서, 벡스코 앞에서 전달 받았다.초대를 하는 경우는, 입장권을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초대권을 입장권으로 바꿔야 하는 불편한 프로세스를 추가 했는지 모르겠다.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 있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입장권에도 초대라고 적혀있다.드디어 전시회장 안으로 이동.

리뷰/게임 2017.11.17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 도착

사전 예약, 당일 우체국 앞 줄서기에 모두 실패하고 낙심하고 있던 차.마지막으로 온라인 신청이 열려서 룰루랄라 신청을 했다. 11월 1일. 드디어. 우.표.가.도.착.했.다.​봉투에 "접지마세요"라고 적혀 있다.만약.. 접었더라면..... 와... 분노조절에 실패했을 것 같다. ^^;;​우표 책자를 담고 있는 연한 하늘색 봉투를 마분지가 곱게 감싸고 있다.뒤집어서 아주 조심스럽게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까지 조심스러워 졌는지;;)혹시나 구겨지지는 않을까 살살 잡아서 열었다.​짜잔안녕~​​소형 시트 1장, 봉투에 부착된 우표 1장​16장으로 구성된 전지​문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최근사진까지 총 15장이 담겨있는 나만의 우표 이렇게 우표를 받고 보니 기분이 묘하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기분. 고생 고생 매연..

리뷰/제품 2017.11.02 (1)

오뚜기 리얼치즈 라면

마트에 갔다가 진열되어 있는 라면 봉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나는 매운 것을 잘 못먹어서 라면을 끓일 때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한 장씩 넣어 먹곤 하는데아예, 치즈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라면이 나오다니.게다가 갓뚜기이니 맛이 없어도 먹어 보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면,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치즈소스가 들어있다.면 봉지 뒷면에 적힌 조리방법대로 조리 시작. ​1. 물 500ml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였다.마카로니와 당근, 파, 어묵으로 보이는 건더기가 들어 있다.​​ 2. 분말스프를 먼저 넣고 면을 넣은 다음 4분간 끓였다.해드폰 타이머로 4분을 맞추고 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냄비를 내렸다.뭔가 일반 라면보다 조금 국물이 걸쭉한 느낌이다.​3. 리얼치즈 소스를 넣었다.​4. 잘 저었다.좀 더 끈적 끈..

리뷰/제품 2017.10.12

[시민의 교양] 온갖 '무슨 무슨' 주의에 대한 쉬운 설명

시민의 교양국내도서저자 : 채사장출판 : 웨일북 2015.12.08상세보기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등등을 배웠다.그런데, 나는 우리 사회 구조가 이런 '무슨 무슨' 주의라는 것과 꼭 맞게 되어 있는지 아닌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살 겨를은 없었다.몇 년 전부터는 신자유주의니, 경제민주주의니, 사민주의니, 시장사회주의니 잘 모르는 '무슨 무슨' 주의 들이 기사 꼭지로 이슈가 되곤 하는데뭔가 어려운 말들로 간단히 설명은 하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지난 일 년 동안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그래, 민주주의 국가의 살아있는 시민이라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겠어.' 라고 다짐을 했다.그런데, 뭘 알아야 말이지. 도통 어려운 말들과 이미 굳건히 자리 잡..

리뷰/도서 2017.09.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