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DB를 메소드, 테이블 등등 다양한 plug in을 만들어서 직접 적용하는 사례를 보여주셨다.
음, PosgreSQL을 지원한다고 하니, 적용해 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테이블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가능하니,
현재 쓸데 없이 만들어져만 있고 관리가 되지 않는 테이블이나 시퀀스 등을 제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바로 구현된 웹 어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 하면서, 좀 더 간결하고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완성 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웹서핑도 하고 서적도 좀 찾아 봐야 겠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종석님께 이메일 GoGoGo
두번째,
OKJSP 허광남 님의 이클립스 팁 강의.
이클립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몇가지 팁에 대해서 알려 주셨다.
제일 먼저 알려 주신
Team - Show Annotation
저장소에 update (혹은 push) 한 사람들을 코드 한 줄 한 줄 알 수 있다.
호,,, 이거 문제가 있든 궁금함이 있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 되겠다 싶다.
그 외에는 Web 프로젝트를 할 경우에 유용해 보이는 팁들이었다.
트위터에 Tweet을 보내면 상품을 주신다 하여 슝슝 보내어 얻은 라이트 세이버.
요렇게 생겼다.
월간 마소에서 스폰해준 라이트 + 차량용 비상용품.
이건 뭐,,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려면 차를 사야 하는겨? ㅎㅎ
다음은 Coffe Break!
받은 상품과 커피, 쿠키 2조각.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엔 참여도가 살~짝 저조하여 쿠키가 많이 남았다.
세번 째,
특별 세션으로, NHN 이상민 님의 2011 ApacheCon 강의.
아파치콘에서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커미터들의 프로젝트 소개 등 유용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다.
나도 언젠가 인큐베이터 프로젝트의 커미터가 될 수 있을까.
영어만 잘하면!
이라는 말씀을 하셨던 이상민님.
강의 재밌었습니다.
이상민님 강의중.
네번 째,
KSUG 진광용 님의 Spring Framework 3.1 의 새 기능 소개 강의.
사실,,, 마지막 강의는,,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며 인사하고 어쩌고 하느라,,
잘 듣지 못했다.
조금 아쉽다.
xml 코딩 대신 java 단의 설정으로 프로젝트 개발을 좀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