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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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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6. 09:12

2nd Unity Korea DC 후기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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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40분 정도 늦게 컨퍼런스에 도착했다.

함께 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 지연되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사전 등록한 사람들 명찰도 나누어 줄 수 없을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 컨퍼런스 개최 경험이 많지 않아서 미흡한 부분이지 않았나 싶다.


개회사 / 기조연설 이런것들은 했는지 잘 모르겠다. 늦게 도착해서,,,,



강연자


DAVID HELGASON / CEO / Unity Technologies
LUKE PARK / CEO / GPM
CARL CALLEWAERT / Product Evangelist / Unity Technologies
HIROKI OMAE / TAM / Unity Technologies-Japan
OSKAR SHIN / CTO / GPM
Guest speakers to be announced



,,,, 강연 일정에 따라서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자면,,




강연 일정 및 주제


09:30~10:00 Registration


10:00~10:30 GPM introduction / Luke Park GPM CEO

(유니티 한국 시장에 대한 소개 / 유니티코리아 및 유니티스쿨 관련 차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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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한 발표였다.

3일 밤을 새워 PT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뭘 준비한건지,,,

인터넷에서 조금만 뒤지면 나올법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아무리 유니티의 개요나 유니티 코리아에 대해 소개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실망스러운 발표였다.



10:30~11:15 Unity introduction / David Helgason Unity Technologies CEO(유니티 향후 계획 및 유니티 최신 버전에 대한 소개)

초창기 팀을 꾸렸던 모습을 시작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 역시 유니티의 개괄을 소개했다.

외국인이라 영어로 발표했다는 것, 발표 스킬이 Luke Park보다 좋고 진행이 유연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점은 없었다.



11:15~12:00 Technical 1 (part a) Carl Callewaert Unity Technologies Product evangelist(유니티 개발 관련 서포트 및 유니티 개발 관련 노하우 강연) (기술 Q&A)


12:00~13:00 Lunch

(점심 식사 제공)


점심,, 6천원 쿠폰을 나눠 줬는데,,, 헉,,, 푸드 코트에서 6천원 짜리는 먹을 것이 거의 없다.

먹을만 해 보이는 것은 대부분 7천원부터 시작.

강연이 만족스러웠다면 내 주머니에서 조금 돈을 보태서 점심을 먹어볼까 싶었을지 모르겠으나,,,

쿠폰 내에서 점심 해결. 분식으로 결정.


13:00~14:00 Technical 1 (part b) Carl Callewaert Unity Technologies Product evangelist
(유니티 개발 관련 서포트 및 유니티 개발 관련 노하우 강연) (기술 Q&A)

오전 시간까지 합해서 약 2시간 가량의 발표 시간 동안 간단한 게임 구조를 뚝딱뚝딱 만들어 데모 시현을 함.

가지고 있는 리소스도 많고, 유니티 Tool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 있는 프로라 그런지

정말 2시간 안에 "뚝딱뚝딱"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금새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모습.

밥 로스 아저씨 처럼 "참 쉽죠잉~?" 을 연발하며 흐트러짐 없이 이끌어간 발표였다.


14:00~15:00 Oscar Shin GPM CTO / Bootcamp Online Web FPS Game

(웹 브라우저 FPS 게임 부트캠프 온라인 개발 노하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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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CTO의 강연. 약 5주 반이라고 해야 하나. 6주 정도의 기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15:00~15:15 Break

(쉬는 시간) - 차 음료 제공


쉬는 시간은 건너 뛰었다. 왜, 일정이 너무 많이 지연되었다는 이유로,,



15:15~16:00 Guest speaker - 유니티 버전 3.4의 새 기능

(차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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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3.4에서는 Texture 가공을 쉽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Sub Tool들이 많이 포함될 듯한 느낌이다.

아직 유니티를 제대로 공부해 본 것도 아니고, 많이 사용해 본 것도 아니라서 이전 버전과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지 실감이 되지 않지만 미리 들어 두었기 떄문에 앞으로 조금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16:00~17:00 Technical 2 Hiroki Omae Unity Technologies Japan regional director

(유니티 개발 관련 노하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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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J 2011에 출품했던 작품을 예시로 하여 유니티를 활용한 케이스를 전반적으로 잘 정리해 보여준 강연.

48시간 동안 게임 하나를 개발하면서 진행한 프로세스부터 개발 중 경험했던 문제점과 해결한 과정 등을 간간히 곁들여 들으면서 흐름이 참 유연하고 이해가 잘 되었던 발표였다.

영어로 발표하는 것이 처음이라 엉망일 수 있다던 부끄러운 첫 인사와 달리, 매끄럽고 가장 준비가 잘 된 듯한 발표였다. 개인이 한 발표라 공을 많이 들여서 그럴까,, 오히려 유니티 본사에서 온 다른 강연자들 보다 더 정성이 느껴져 좋았다.



17:00~17:30 Q&A Whole Team All
(개발 관련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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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시간에 들었던 것들을 정리해 봄. 너무 개인적인 질문들도 많이 오가서,,, 그런 것들을 듣다가 그냥 Skip 했다.



17:30~18:00 Awards & Closing 
(제1회 KUGC 수상식 및 종료)

20:00~01:00 UnityKorea DC Party

(클럽 헤븐 에프터 파티 진행)

수상식과 파티는 참석하지 않았음.

수상식 초반까지는 잠시 있기는 했는데, 식을 진행하면서 수상한 팀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도 없고, 1등한 팀이 pt를 한다거나 하는 식의,, 청중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보이는 진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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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느낌은,

전체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았고,

발표를 준비한 사람들은 짧은 기간 동안 시간에 쫓겨 부랴부랴 발표를 준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는 것.


강의 전체 정리된 파일을 마지막으로 첨부하는 것으로 포스팅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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