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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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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by eJungHyun

글 보관함

Estanzuela(에스딴수엘라)

  • 아레구아에서 Ruta 2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간 곳에 위치한다.
  • 버스 요금은 2000Gs. 하지만 단체로 타서 1000Gs에 갔다.
  • 8월에 딸기 축제를 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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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 이렇게 딸기 노점상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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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넓은 딸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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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딸기 가격 묻는 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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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축제 구경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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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한켠에 자리 잡은 만디오까(Mantioca)

여기서 잠깐!

만디오까란?
아프리카에서는 카사바(Cassaba)로 알려져 있다.
만디오까는 다년생 식물이다.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고 하는데,
중앙 아메리카로부터 라틴 아메리카의 이 지역까지, 즉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미시오네스와 포르모사주(州) 그리고 파라과이 전역에서는 잘 자라지만,
그 외의 나라에서 잘 자란다는 소식을 들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

조리 방법도 쉽다.
그냥 물넣고, 소금 좀 넣고 삶아(마치 감자 삶듯이) 먹으면 되는 것이다.
맛도 잘 익은 감자 맛이 난다. 고구마랑 감자 단호박 맛이 다 섞인 것 같은 느낌인데
맛음 감자와 더 비슷하고, 씹는 느낌은 고구마와 더 비슷한 것 같다.

조리 방법은 쉽지만, 보관 방법도 쉬운 것은 아니다.
땅 속에 있을 때의 만디오까는 몇 년이고 보관이 가능하지만, 일단 캐어내고 난 다음에는 이틀 안에 손질해야 한다.

언젠가 파라과이가 이웃나라와 전쟁을 하는 동안,
군수 물자에 치여서 일반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었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때, 파라과이 사람들을 지탱시켜 주었던 것이 바로 이 만디오까다.
그래서인지, 파라과이 사람들을 가리켜 비속어로 "만디오까"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라과이의 어떤 식당이든지 가 보면 밥이나 빵 대신 만디오까 두 세 줄기를 내놓는다.
그러면 음식과 함께 만디오까를 잘라 먹는 것이다.
값이 싼 대신 영양가가 많아서 서민들이 먹기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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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구아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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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 있는 묘지

길거리에 그냥 묘지가 있다.
보통 사람이 죽은 그 위치나 의미가 있는 곳에 묘지를 세운다고 한다.
그 앞에 떼레레통이 있는 것을 보니 이제 만들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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