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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
4.16연대
딱 하루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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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푸는 데에는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최고!

갑자기 신랑이 뭔가 종이를 가지고 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이 신나~

이미 몇 개의 파츠가 난도질 되어 있는 상황.

으아니~ 나 없이 머리를 만들어 놨잖아!!!!!

​이것이 바로 영호기의 머리. 저 입이 안으로 밀려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안 쪽에 자리를 잡아 줄 수 있는 종이를 잊지 않고 붙여줘야 한다.

이걸 처음에 모르고 그냥 넣었다가 입이 삐뚤어지는 상황이 됨. 흑.

​몸통에 필요한 조각을 각각 어느정도 붙여서 모양을 잡아두고

​머리에 비해 참으로 작은 몸뚱이. 귀여워 죽겠네.

몸통에 입체적으로 붙이는 등 부분인데..

이 부분이 참 까다롭다.

​아주 작은 조각을 이리 저리 꺾어서 풀을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한 이 것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래도 붙여 놓은 모습을 보면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진다.

​조심스럽게 머리를 붙인다.

​머리를 붙인 후의 앞 모습.

​머리를 붙인 후의 뒷 모습.


쿠우으​으아아아~~ㄱ!!!!!!! 무섭냐~!!!

 

 

 

 

​엉? 팔이 없엉

​짠! 팔 생김.

완성!

​전에 만든 초호기를 데려와서 연출을 해본다.


초호기 : 읔캬캬컄 너 뭐야?

0호기 : ........


​비웃는 초호기를 피해 등을 돌려 버린 0호기.

0호기가 불쌍해​서 다음에는 미니 초호기를 만들어 주기로!!



만들면서 여러번 감탄을 했다.

MOZO라는 분 정말 대단하다. 이런 도안을 만들다니..

만드는 과정도 재밌었고, 결과물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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