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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
4.16연대
딱 하루

 by eJungHyun

글 보관함

​날씨가 어찌 이렇게 더워졌는지..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검색을 통해 양재역 근처에 팥빙수 집이 있다는 것을 발견. 

너무 더워서 잠깐 더위를 시키기 위해 버스에서 내렸다. 


양재역 8번 출구 근처에 연시루라는 떡집.

2017년 7월 16일 기준, 모든 빙수는 9,000원.

모찌 빙수, 인절미 빙수, 뽕잎 빙수, 흑임자 빙수, 요거트 베리 빙수, 렌틸콩 빙수가 있다.

​첫 방문이라, 사장님께 손님들이 어떤 빙수를 가장 많이 찾는지 물었다.

"손님들이, 고소 하다고 흑임자 빙수를 많이들 찾으시더라고요." 라는 말에 흑임자 빙수를 시켰다. 

 

 

 

 

​양은 작은 뚝배기 사이즈에 소복히 나오는데, 두 명이서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기에 충분 했다. 

인절미 빙수를 좋아하는데, 가루가 목에 걸리거나 해서 기침을 유발해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흑임자 빙수는 인절미 빙수 처럼 고소하면서도 약간 쫀득한 느낌이랄까, 촉촉한 느낌이랄까 이런게 좀 더 있고 

입자가 조금 더 커서 먹기에 편했다. 

팥이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좋았다.

짜잔!

고소하고, 시원하고, 달콤해서 더위를 싹 날려주는 빙수. 

예전에는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았는데, 이제는 일요일 오후부터 빙수를 판매 하신다고.

다만, 테이블이 3~4개 정도 밖에 없으니 사람이 많으면 기다릴 수도 있을 것 같음.

양재역 근처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빙수를 찾는다면, 연시루를 추천.


Tel : 02 - 576 - 8907, 02 - 576 - 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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