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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by eJungHyun

글 보관함

​영하 8도 추운 날씨. 낮에도 영상으로 오르지 않는 살을 에는 칼 바람. 

오늘도 광화문을 찾았다.

오늘은 종편 때찌도 나왔다.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로 진실을 감추고 선동하는 자들의 낯을 잊지 말자.

종편 때찌에서 문제 삼아 공개한 이야기들 몇 가지를 적어 본다.

도대체 이게 무슨 방송인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로 선동이나 하는 방송. 

비논리적으로 일방적인 주장만 있는 패널의 이야기를 거르지 않고 방송하는데 제재가 없다는 것이 의문이다. 

매우 질 나쁜 B급 찌라시를 이야기 하는데, 방송으로서 중립적으로 진행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사실 유무를 따져 묻지 않는 저들의 행태로 보아,

이미 적폐에 물들고 앞장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무리에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 먼 훗날 뼈에 사무치게 후회하고 뉘우쳐 세상에 이로운 일들을 해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끊임없이 다그치자.

by 김진 중앙일보 전 논설위원

(문재인 전 대표의 "가짜 썩은 보수 불태야 한다"는 촛불 집회 발언을 문제 삼다가, 갑자기 서문시장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화재를 끌어 들이면서) 

"(서문시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범이 문제인 전 대표의 말에 영향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누가 장담을 해요? 안 받았다는 장담을 누가 합니까?"

"그 사람이 (문 전 대표의 발언을) 전해 듣고 혹시라도 이 취약한 정신 상태에서 방화의 충동을 느꼈다면 문재인 전 대표는 엄청난 어떤 그런 짓을 한 겁니다"


by 박종진 진행자

(정권 교체에 대해 이야기하며) "(민주당이) 대권을 잡는 한 가지 방법 알고 있어요. 문재인 전 대표가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겁니다."

(부장판사 성매매 사건에 대해 논하다 출연자에게) "성매매 특별법 만들기 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 그 이전에는 성매매 하셨죠? 대학교 다닐 때"


by 여상원 변호사

 (표창원 의원의 풍자 누드화 논란에 대해) "박 대통령이 지금 이 난국에 처한 것도 사실  최순실이 너무 오버 해서 낳은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친문이 벌써 무슨 정권을 잡은 듯한. 거기서 나온 오만의 빛이 벌써 비치게 시작하니까 바로 패권주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다"


by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

(블랙리스트 관련 장차관 구속에 대해 논하며) "지금 친박이 폐족 비슷하게 되고 있지만, '다 화려하게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요"

"우리 나라 정치 생리 같아요. 옛날에는 민주화 운동에서 감옥 갔다 온 분들이 다 화려하게 돌아왔고, 이제는 뭐 반대파에 의해서 처벌받는 건데요."


by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문 전 대표를 비난하며) "최순실의 국정 논단보다 이것은 문재인 국정논단 기도예요. 아니, 대통령이 어떻게 2선으로 물러납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은 물러날 2선이 없어요"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회고하며) "오천만 민족을 가난에서 구해 주고도 비극적으로 돌아가신 박정희, 육영수 여사의 따님이면 설사 과오가 있더라도 좀 봐줘야 되는 거 아니냐"


by 최병묵 월간조선 전 편집장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서) "세월호가 침몰하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그 전 후에 뭘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날수도 있다"

(정유라 학사 비리에 대해) "김연아 씨도 만약에 F두개 맞아서 김연아 어머니가 고(려)대하고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해서 대충 넘어가고 했으면 김연아 씨도 그 이후에 공부 안 했을 거예요"


​블로그에 얼굴 사진은 잘 올리지 않지만..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님과 찍은 사진. 허락 없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린 것을 용서해 주시기를..

반갑고 뿌듯해서 올려 본다. 

박근혜를 구속하라

헌재는 탄핵하라

2월에는 탄핵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황교안을 탄핵하라

세월호를 인양하라

이재용을 구속하라

최경희를 구속하라

특검을 연장하라

 

 

 

 

​블랙리스트 시인들의 시집이 나왔다.

천만 촛불 바다. 

망설임 없이 바로 1권을 구매했다.

​물러나 쇼가 한창인데,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집중이 안된다.

오늘도 참 많이 추운데, 희안하게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이 시간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오늘은 7,80만 정도 모이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다.

지난 주, 본집회에서 야당에게 요구를 했다. 

지금은 대선을 준비할 때가 아니다. 탄핵이 먼저다. 

그렇다. 탄핵이 먼저다. 탄핵이 선행되지 않고 어떻게 대선이 있을 수 있는가.​

​세종대왕 상 앞부터 세월호 광장까지 민주당 당기가 펄럭인다.

어마어마한 인파다.

2월에는.. 꼭 탄핵해야 한다.

해가 지고 촛불이 밝혀진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친다. 이제 그만 내려와라.

단 하루도 못참겠다. 2월에는 탄핵 하라.


오랜만에 다시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정말 오늘은 많은 사람이 모였다.

더 몰아 세워야 한다.

우리의 뜻을 전해야 한다.

다음 주에는 100만. 

그 다음 주에는 다시 200만 촛불이 밝혀 지기를. 

드디어 봄이 온다. 

탄핵의 그날이 오면, 두꺼운 외투 다 던지고 프리 허그를 하고 싶다. 

모두들 수고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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