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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
4.16연대
딱 하루

 by eJungHyun

글 보관함

​집 근처에 워너비 박스라는 도시락 집이 생겼다.

메뉴는 도시락이 아니라 박스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주문을 하는 방법은

1. 메인 메뉴를 고른다.

2. 반찬 4가지를 고른다.

3. 밥 종류를 고른다. (흰 쌀밥 or 현미 밥)

​바깥 쪽을 바라보는 바에 자리를 잡았다.

​가게를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입구와 테이블에 화환과 축하 화분들이 세워져 있었다.

가벼운 웃음을 자아내는 문구를 발견.

대박나서 벤츠타세요.

후후. 

​음식을 받고 물을 떠서 마시는 것은 셀프다.

나는 이런 셀프로 운영하는 식당에 올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돈도 내가 내고, 일도 내가 하는구나)

다 먹은 식기류를 반납하는 것도 셀프.


2가지 메인 메뉴를 시켰다.

아래는 데리마요 치킨 + 김치 볶음 + 총자반 + 낚지젓갈 + 메추리알​ (6,500원)
​​

아래는 몽골리안 비프 + 멸치 볶음 + 감차 샐러드 + 버섯 볶음 + 메추리알 (7,000원)

 

 

 

 



전반적으로 메뉴는 간이 세지 않고 삼삼한 맛이었다.

반찬들도 깔끔하다. 된장국은 조금 짰다.



콩자반과 낚지 젓갈을 조금 제외하고 깨끗히 비운 모습.

가격은 썩 저렴 하지는 않다. 하지만 깔끔한 한끼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집에 밥이 되어 있지만 반찬은 하기 귀찮다면..

메인 메뉴만 선택해서 포장해 가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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