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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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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브로드웨이 근처의 츠케소바 집. 

츠케 소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츠케 소바.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아저씨 처럼, 지나다가 딱! 그냥 맘에 들어서 들어갔다.



BAR 형태로만 테이블 구성이 되어 있다.

양 쪽 벽 면에 5~6명씩 앉으면 약 12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구조. 

서로 거의 등이 맞닿을 정도의 좁은 공간이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라멘 자판기가 있다.

자판기에서 선택을 하고, 표를 뽑아 주방 앞까지 가면, 뭔가 무뚝뚝 하고 무시무시한 아저씨가 뭐라뭐라 묻는다.


"밥을 드릴까요?"


무슨 말인지 알아 듣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영어로 물어봐도, 한결같이 일본어로 반복해 대답한다.


"밥을 드릴까요?"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사람은 밥을 받아서 함께 먹고 있었다.

나는 패스.




 

 

 

 


기본 츠케 소바. 

가격 : 780엔



면 발의 식감이 매우 쫀쫀 하다.

약간은 딱딱하다는 느낌.

국물이 매우 고소하고 짭쪼름 하니 맛있다.


어.. 장염에 이렇게 쫄깃 쫄깃한 면발을 먹어도 될까 싶었는데, 역시나;; 


신선한 아보카도와 마, 파프리카가 아삭아삭하고, 

쫄깃한 면발을 딱!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방문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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