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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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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의 시대

저자
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지음
출판사
지앤선 | 2014-03-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다가올 미래에 무엇이 삶을 변화시킬 것인가?우리를 둘러싼 빅데이...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나는 대학 때부터, 미래학에 관심이 많아 미래학 강의나 특강들을 청강하곤 했다. (전공 학점을 채우느라 정식으로 수강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즐겼다는..)

특히 최근에는, 과연 IT의 미래는 무엇일까. 현재가 미래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걸까. 참 생각이 많아지던 나날들이었다.


제목, 표지 모두 뭔가 그럴싸 해보이는 책. 

책을 2번이나 정독을 했다.

그런데도 컨텍스트라는 말이 참 낯설다. 


컨텍스트란 뭘까? 

책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정보" 라고 간단히 정의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관심을 가졌던 여러가지 센서&모바일&데이터&소셜&위치 의 융합체인 제품과 소프트웨어들에 매료되었다.

특히 구글 글래스와 헬스 웨어링 기기들..

하나 장만해서 착용 해보면서 정말 저자가 이야기 했듯이 이 "컨텍스트의 시대"가 곧 닥쳐올것인가를 좀 더 내 삶에 가깝게 체험해 보고 싶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고, "컨텍스트"가 미래라고, 외치지만 정작 일상 생활에서 무엇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보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준비되 온 시대이다. 

그런데, 특별히 저자가 컨텍스트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컨텍스트라는 것을 나의 일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컨텍스트를 최대한으로 활용했을 때 우리에게 닥칠 긍적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지만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컨텍스트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던 것들에 대해 고민해볼만한 가치가 있음을 깨우치게 해 준다.

다만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서 오히려, 책 중반쯤 부터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흥미를 잃게 되어버리는 경향도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컨텍스트가 무엇일지 나름대로 고민을 해보았다.

어렵지만, 나만의 정의를 만들어 본다면.

"세상의 모든 것" 혹은 "어떤 것과 어떤 것의 관계 혹은 융합"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 박지훈 저자 특강에서 컨텍스트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주었던 말이 생각이 난다.


저자 曰, 

컨텍스트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던 모든 것들을 오프라인으로 이끌어주는 것 같다.


무심하게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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