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Total711,184
Today35
Yesterday197
4.16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
4.16연대
딱 하루

 by eJungHyun

글 보관함

나는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이동 중에 음악을 듣지 않을 때에도 이어폰을 꽂고 다닌다.
그런데 이어폰을 뚫고 들어오는 대박 큰 음악 소리.
껌을 요란하게 '딱딱' 씹으며 이어폰도 없이 DMB를 보는 아저씨.
아침부터 누군가 맘에 안드는 여자에 대해 친구와 전철 안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울분을 토하며 통화하는 애 엄마까지.
오늘은 유난히 시끄러운 아침이다.

나는 개인주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종종 지나치게 공동체를 강조하는 문화가 불편할 때가 많다. 개인의 문제와 공동체의 문제를 올바르게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겠지만. 어쨌든.

그런데 요즘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헷갈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자기 딴에는 내 맘대로 하는데 뭐가 어때서 라며 주장하겠지만.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이기주의다. 제발.. 공공장소에서는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신변잡기 > 딱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검진의 결론은 언제나 스트레스  (0) 2012.11.17
상처  (0) 2012.11.07
개인주의? No no, 이기주의  (0) 2012.10.25
기술 면접이라고??  (4) 2012.08.22
후배와의 온라인 인터뷰  (0) 2012.06.09
개기월식 - 달도 웃는구나  (0) 2011.12.11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