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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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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The Amazing Spider-Man 
7.1
감독
마크 웹
출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반스, 마틴 쉰, 샐리 필드
정보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 미국 | 136 분 | 2012-06-28
글쓴이 평점  


무진장 스트레스 받아서 갑자기 영화가 확 땡겨졌다.

그래서 찾은 영화! 막 때려 부수는 영화를 보자! 

오케! 스파이더맨이 있구나~ ㄱㄱㄱ

일산 CGV. IMAX 3D로 결정.





보통의 영웅물과 같이 악당이 나타나고, 그 악당을 물리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내용이 중심 스토리다.


이런 평범하면서도 눈길이 가는 엔드류 가필드가. 


  





옛날 스파이더맨과 비교해 볼까?



스파이더맨 3의 스파이더맨과 비교.

훨~~ 낫다 후훗.

아냐, 저 사람은 아니었어. ㅠㅜ 


갑자기 아버지의 옛친구 회사에 찾아가서 몰래 회사를 휘젓고 돌아다니다가,, 

이중교배 실험실에서 거미줄을 잘못건드려 식겁하고는 도망나왔는데..

딸려 나온 거미가 목 뒷덜미를 확!! 물어 재낀 그 장면; ㅡ.ㅡ

거미가 물기만 한게 아니라 거기다가 무슨 거미줄을 심은건가.

대롱~대롱 거미줄 밖으로 매달려 있는거미를 떼어내고 난 후.. 

갑자기 힘이 무진장 세지고 눈도 좋아졌다. 


언제나 이런식으로 영웅이 탄생하곤 하지. 우연히 탄생.

이런 부분이 좀 아쉽다. 뭔가 필연으로 혹은 태생이 아예 그래서.. 유전적으로 태어나는 영웅은 HEROS나 판타스틱4 드라마 같은 것에서만 나오는건가. ^^;; 어쨌든간.



 의도하지 않게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장면. 엄청나다. 그런데 저정도면 누군가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렸을 법 하지 않은가? 우리 나라 같았으면 진작에 누군가 찍어서 올렸을텐데. ㅎㅎ 





이렇게 갑자기 힘이 세진 피터파커가 스스로 스파이더맨이 되기까지의 과정.

갑자기 힘이 세지니까, 어쩔 줄 모르고 막 아무짓이나 하고 다님.

결국 검은 스파이더맨 쫄쫄이를 입고 점점 타락해 가지만,,

옷을 벗어 던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다른 영웅물과 다르다!'

라거나, 혹은 '뭔가 더 뛰어나다!' 라거나 하는 느낌보다는..

3D로 보니까 날아다니는게 실감난다!

4D로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들었달까..





고층 빌딩 사이로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

그런데 이번 스파이더맨에서 느낀 것은. 거미줄이 뭐랄까.. 그냥 나이롱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

옷도 가내 수공업으로 만드는데, 직접 만든 옷치고는 너무 잘 만들어서 피식 웃음도 났는데..

거미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게다가 절대로 양이 줄지도 않는 그런 거미줄 내뱉은 기계를 만들어서

손목에 팔찌처럼 차고 다니면서 슉! 슉! 뽑아 내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어색하기도 하다.



초강력 거미에게 물려서, 스스로 몸에서 거미줄을 생성해 내는 것이 아니라..

거미줄을 생성하는 기계를 손목에 차고 다닌다니..

이건 완전 기술의 승리 아닌가?

천재적인 두뇌와 획기적인 응용능력의 승리다.

가내수공업의 결정판.


영웅물에서 빠질 수 없는 미인!!



유후~ 언니 여기좀 봐요.

언니가 아닌가? ^^;;;


밤마다 삼촌 죽인 놈 찾겠다고 쏘다니는 데다가, 어디서 맞고 왔는지 맨날 여기저기 다치고 오는 남친 때문에 골머리를 썪이다가 결국 자신이 없어지지만, 사랑이란 감정이 맘대로 되나. 결국 푹~ 빠져 버린다.



어머어머, 몸매는 왜 저리 좋은거야. ㅠㅜ 

나도 한번 만져 보자. ^^;;;


정신차려!! Pass;; 


모든 사람들을 도마뱀으로 만드려는 박사를 막으려 연구실로 향하는 스파이더맨!!

그런 와중에 여친의 아버지를 만난다.


여기서 잠깐!

이 아저씨.



난 이 아저씨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스파이더맨이 초기에 철없이 날뛰는 행동들을 하긴 했지만 서도..

왜, 경찰의 노력만이 시민을 구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했을까?

스파이더맨이 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였을까?

정의 구현 놀이를 하는 철부지라고 생각해서 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스파이더맨이 심판을 하겠답시고 사람을 죽인다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쨌든!! 다시 돌아가서.

도마뱀 박사 잡으러 가는 도중에 여침의 아버지를 만남!!




으!! 쏘지 마세요. ㅠㅜ 


근데 보면 이 아저씨도 참.. 딸 때문에 그냥 놔준거지, 스파이더맨을 믿는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결국 스파이더맨과 함께 도마뱀 박사에 대항하면서 마음이 좀 풀리긴 했지만..

죽기 직전까지 딸을 생각하며, 내 딸을 내버려둬~ 둘이 헤어져~ 라고 외치는 아저씨.

아.. 이 아저씨 죽을 땐 참, 마음이 안됐다. 


결과는 헤피엔딩!

"약속은 깨져야 제맛이지!" 대사와 함께 영화 종료!



이런 남친. 좋을까 나쁠까? 

잘생기긴 했는데,, 밤마다 나가서 다치고 오는건 진짜 별로네;


완전 때려 부수고 날라다니고 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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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스파이더맨의 신발과, 가방에 대해 관심있게 적어 둔 포스트가 있어서 붙여 본다.



요런 제목으로 구성된 포스트(http://telling.co.kr/247).

재밌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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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이더맨 2014.07.2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굳이 말하자면 거미줄뽑는기계 웹 슈터 쓰는게 더 원작스러운 스토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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