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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by e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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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2011 / 벨기에,뉴질랜드,미국)
출연 제이미 벨,앤디 서키스,다니엘 크레이그
상세보기

Where ? 홍대 롯데시네마
With ? 지영언니
★★★★

와우! 오랜만에 본 애니메이션 영화.
내용도 내용이지만, 보는 내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던 것은 바로 그래픽 때문이었다.

인물의 표정과 머리카락 한올 한올의 움직임. 얼굴에 난 솜털, 빛의 움직임. 등등 모든 것이 사실과 같은 3D 그래픽이
뭐랄까,,, 참 멋있었다. 더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보면,
특종 기자 틴틴, 하독 선장, 틴틴의 애완견 스노위, 악당(?) 레드라캄 정도이겠다.
물론, 그 외에 감초 역할을 하는 쌍둥이 형사, 하독 가문의 집사였지만 레드라캄의 집사도 겸한 듯(?) 해 보이는 인물..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ㅡ.ㅡ
그리고 하독 선장의 부하였던 레드라캄 조무래기2 명도 약간의 감초 역할을 더해준 듯.

이 영화는 벨기에 작가인 에르제가 1929년에 '땡땡의 모험' 이라는 만화를 연재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스필버그가 작업을 하면서 발음하기 쉬운 틴틴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하네요.



스필버그가 왜 이 만화를 영화로 만들고자 했을지가 공감이 되는 부분이 꽤 있었다.
주인공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악당을 물리치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
특히 틴틴이 하독 선장과 마지막에 보물을 찾아 어디론가 다시 떠날 것을 약속하는 장면을 봐서는
왠지 틴틴의 후속편이 스필버그의 인디아나 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겁이 많은 나는 "이게 무슨 애니메이션이야!" 할정도로 온몸을 움찔 움찔하게 만드는 액션(푸핫!) 장면이 있어 흥미로웠고,
또 한편 재밌는 설정들도 곳곳에 숨어 있었다.
스노위의 재치있는 몸놀림,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때에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장면 들도 가득하다.
이런 건 미리 말해버리면 재미없겠지? ㅎㅎ

영화를 보기 전에는 딱히 어떤 영화인지 찾아보지 않았지만,
보고 나와서 인터넷 바다를 여기 저기 떠 다녀 보니,
어떻게 그리도 자연스럽고 멋진 그래픽을 완성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배우들에게 연기를 시키고, 얼굴의 표정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아서, 3D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는 것..
배우들도 죽어났겠지만, 저 그래픽 작업하던 아티스트들은 아주 죽을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는 내가 많이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픽은 정말 죽여줬다는 것 인정!
또한 함께한 이와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점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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